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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력 강의 요약 EBS 육아학교카테고리 없음 2021. 8. 26. 18:58
훈육, 자기조절력 강의
조성미 교수의 강의-훈육, 자기조절능력
자기 조절력이 지능 발휘의 밑거름이 된다.사춘기까지 계발되다
자기조절력은단순히참는것이아니다.보통엄마는자기조절력을가르치려고하지마참아라고하지만자기조절능력은화내는데참는것,먹고싶은데참는것이런게아니다!!
핵심은 <목표-계획-집중>!
목표> 무엇을 하려고 할 때 목표를 먼저 세우도록 한다.아이가 떼를 쓰며 울 때 '왜 그래! 하지 마!'보다 '왜 그래?' '뭐 하고 싶어?'라고 묻는 것.
아이가00을산다고대답했을때바로사주면자기조절력이떨어진다.
<2. 계획> "네가 뭘 원하는지 알겠다.그럼 같이 생각해보자. 어떡하지? 너무 비싸서 엄마가 사주기 힘들다네가 용돈을 반 정도 모으면 엄마가 나머지 반을 도와줄게.
더 맛있는 거 먹고 싶으면 여기서 책 보면서 좀 기다려야 돼
구체적인 계획
<3. 집중> "3개월 동안 500원씩 모아야 하는" 아이가 절제해야 한다.
계획에 집중 이건 훈육이 필요한 부분
일상에서 수시로!!!
가까워야 되는데 더 놀고 싶어?그럼 우리가 10시에 자기로 했으니까 9시 반에는 무조건 치카를 해야겠다
하니베베 카페에서 중시하는 만족지연 능력과 자율성, 상위 인지 등과 일맥상통하는군요:)
https://youtu.be/HeoM5XJa8XoEBS육아학교 이영애 선생님의 강의-연령별 훈육, 자기조절능력
<만 1세~만 2세> 자율성 vs 떼쓰기
자기 조절력은 인지 발달과 같다.이쯤되면말을이해하고스스로표현을시작하는식이다.아직 반성적인 사고도 할 수 없는 나이
일관성있는 태도와 안정된 애착이 중요.
<만 3세~6세> 주도성 vs 반항 / 의존 / 외부 적응
스스로 사고하기 시작하는 시기 내재적, 자율적, 만족 지연. 반성적 사고
과정에 대한 칭찬과 인정이 중요.물질적 보상x->사회적 보상o언어를 통한 훈육, 스스로 하는 경험 등